조금 바쁨 일상

랩뷰 프로그램 짜고 내일은 랩 엠티갔다가
돌아와서 종합실험하고 에세이 수정본 고치고
논문 쓰고 실험일지 쓰고 다시 에세이 수정본 내고
그 사이에 행과탐 친구들도 보고 앤디도 보고
수시치는 후배들이랑 선생님들 만나고 금요일엔 학다리
그렇게 담주말 지나면 11월 말에 살짝 쉬고 12월 되면 결정학
요새 포스팅 잘못함 ㅋ

은장 왔다! 일상

어제 팀플하고 있는데 갑자기 문자가 왔다 한 오후 4시쯤?

나원진님 서울대학교헌혈의집에서 헌혈유공장을 수령하시기 바랍니다

어 이게뭐야 지금시간에... 좀 다급히 갔더니
의외로 그게 얼른 찾아가라는 독촉 이런건 아니었다
그래 헌혈의집 중간에 서서 부끄부끄하게 수상하고 왔다

사진을 올리고 싶은데 지금 이상하게 컴퓨터와 핸드폰이 연결이 안 되어서 다음에
아무튼 기분좋아염 으히힛 초등학교 졸업하고 뭔가 이렇게 트로피나 메달같은거 타본건 처음임
방에 데코해놔야지 ㅋ


10시 46분에 집에 간다고 좋아하고 있는 나 일상

하루 일이 끝났다고 기뻐서 기쁨의 양치질을 하고 있으니
정민이누나가 좋겠다고 부러워했다
그리고 마음속으로 기뻐하는 내가 여기에 있고 보니
의외로 실험실생활이란건 학부때와 감각이 너무 달라서 당혹스럽다

안돼 이러다 잉여가 아니게되어버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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